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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을 찍기 시작한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러다가 미놀타로 온것은 올초였으니까, 6개월이 다 되었네요..
나름대로 사진을 잘 찍을려고, 책도 보면서 노력도 많이 했는데 아직 미숙하죠 ^^
미놀타 707si을 사용하면서 렌즈를 하나 둘 구비하다 보니
200mm 이상의 망원이 필요하고 아울러 매크로도 지원하는 렌즈를 구하였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렌즈를 구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렌즈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Sigma 70-300mm 1:4-5.6 APO MACRO 입니다.
금색띠가 둘러진 구형 모델이죠..(G렌즈죠? ^^)

마크로는 300mm에서 1:2의 마크로가 지원됩니다.
필터사이즈는 58 입니다.
그럼 외관을 보면서 말씀드립니다.

옆에서 비교하는 렌즈는 미놀타 70-210 F4 렌즈입니다.
Sigma 렌즈의 가장 짧았을 때의 비교입니다.

이 사진은 300mm로 최장 길이로 찍은 사진입니다.
많이 길죠^^

후드까지 끼웠을 때는 정말 깁니다. ^^
그래서 손을 들고 마크로를 찍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삼각대를 사용해서 찍습니다.

마크로 비율이 경통에 표시되어집니다.
여기서 보니 최단 초점거리는 0.95m 이네요..

마크로는 300mm에서만 지원됩니다.
300mm로 설정한후 렌즈의 스위치를 FULL로 바꾸면 마크로 기능이 지원됩니다.
300mm에서만 지원되며 300mm이전에서는 이 스위치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외관은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경통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좀 약하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함부로 렌즈를 돌리지 않습니다. ^^
조심히 다룬다면 사용하기에는 좋습니다.
간이 마크로를 사용하고 싶고, 망원까지 느끼고 싶다면 한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니까요.. ^^
그럼 제가 찍은 사진을 소개드립니다.










보케도 이쁘게 잘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마크로도 매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렌즈 사용하다 보니까 100mm 마크로가 갖고 싶어져서 얼마전에 구입했답니다. ^^
현상정보는 FDI에서 필름스캔 한것을 사이즈조정만 했습니다.
사진은 어떤 렌즈를 사용하냐 보다는 현재 갖고 있는 렌즈에서 최대의 효과를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렌즈는 나름대로 특징이 있기에 세상에 나왔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100%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
조금 미숙하지만 처음으로 올린 렌즈 사용기를 마칩니다.
혹여, 잘못된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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