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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조금씩 쌓여가는 필름을 보관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한곳에 모아 두었지만, 나중에 필름스캔을 다시 하거나
다시 인화를 해야 할 때 찾는 다는게 너무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필름을 보관할 보관함을 찾았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을 소개합니다.

위사진이 보관함의 겉 모습입니다.
제법 덩치도 나가고 두께도 있습니다
어짜피 이것을 들고 다닐것은 아니기에 많이 보관되고 튼튼한 것으로 하였습니다.
보관함과 보관철의 다른점은 보관철은 위에가 뚤려있는데(일반 클리어 파일처럼..)
보관함은 다 막혀 있습니다. 그래서 먼지에도 좀 유용하죠..
다음은 안의 모습입니다.

몇번의 시행착오를 통해서 현재 시스템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측처럼 필름현상시 인덱스를 꼽아두고
다음 장부터 인덱스에 해당하는 필름을 끼워두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인덱스에 있는 사진만으로도 쉽게 필름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덱스 만으로는 정보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름에 필름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지만, 보기쉽게 촬영장소, 특이사항등을 적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인덱스 꼽는 곳 뒤에 촬영정보를 기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필름도 정리되고, 나중에 찾더라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못하고 있는것이 촬영데이터를 적어두는 것인데..
왜이리 귀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사용한 렌즈, 조리개수치, 셔터스피드, 노출증감 등에 대한 정보를 적어두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참, 위의 물품들은 카메라 쇼핑몰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더 좋은 노하우를 갖고 계신분이나, 개선점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척더운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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